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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매서운 한파, 독거어르신의 힘겨운 월동준비
21-10-29 16:18 203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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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이상 한파에 걱정되는 겨울 추위

단풍이 물들며 가을에 접어들 시기인 10, 하지만 곳곳에 첫 서리가 관측되고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이례적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 10월 중 한파특보가 내려진 것은 2004년 이후 17년만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미처 대비하지 못한 독거 어르신들은 추위에 노출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때 이른 한파에 다가올 겨울은 얼마나 추울지 어르신의 걱정이 더 커집니다.

 

차디찬 한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반지하

박남철(가명,83) 어르신은 때 이른 추위에 걱정입니다. 어르신이 생활하는 곳은 재개발 지역에 위치한 반지하입니다. 오래된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한기 때문에 외투를 입지 않으면 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먼지와 한기가 어르신의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하지만 저소득 독거어르신이 할 수 있는 건 찬바람이 들어오는 창문을 닫아가며 외투를 입고 추위를 버티는 게 전부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가혹한 월동준비

이순희(가명,92) 어르신이 추위 때문에 꺼낸 전기장판은 오래되어 작동이 잘 되지 않습니다. 혹시나 따뜻해질까 오래된 이불을 여러 겹 덮어서 사용하고 있지만 기능의 변화는 없고, 오히려 화재의 위험만 커질 뿐입니다. 안전을 위해 새로 구입해야 될 것 같다는 담당자 이야기에 가스비 많이 나올까봐 보일러 켜기도 힘든데 새로 살 돈이 어디 있겠어.. 되는대로 사는 거지..”라며 무덤덤하게 대답하시는 어르신의 말이 매서운 겨울바람처럼 차갑게 느껴집니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족 단절, 의료비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어르신.. 아직도 많은 분들이 추위에 방치되어 가혹한 월동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찢어진 전기장판, 구멍 난 겨울외투, 부족한 보일러 수리비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월동물품 나눔으로 어르신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광교노인복지관은 저소득 독거어르신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기장판, 겨울외투, 난방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지원을 위해 해피빈 후원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추운 겨울,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르신의 월동준비를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을 절실히 바라고 있는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해 나눔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겨울외투 20, 전기장판 10, 난방비 10명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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